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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원자력, 세계진출 성장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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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원전 수출은 우리 국민의 복",원자력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하겠

프랑스에서 원전수출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비등하는 가운데, 원자력 수출국으로 단박에 올라선 대한민국. 그 비밀병기 이명박 대통령. 실패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끝까지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상황을 반전시킨 대단한 포스로 경제난에 지쳐 힘든 국민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살려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50조원 가까운 UAE(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는 우리 국민의 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그러나 복이 그냥 굴러떨어지는 법은 없다.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 기회가 오지 않듯이, 산전국의 꿈을 이뤄준 복도 그만큼 준비된 상태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SOC(사회간접자본)·지역경제 분야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수주국이) 프랑스로 이미 결정돼 외교장관을 통해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결과는) 역전됐고, 그것이 국민들의 복이라고 생각한다"고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원자력을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성장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원전은 기업 대 기업이 아니고 정부 대 정부 전략이기 때문에 정부도 세계 진출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체질을 갖출 것"이라며 "원자력 산업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는 산업"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올해 경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한 것은 온 국민의 '합심' 덕분이었다고 평가했다고 연합뉴스는 밝혔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위기 속에서 어려웠고 부정적 측면이 있었지만, 원천적 줄기는 합심이었다"면서 "모든 분야가 합심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위상을 높였고 신뢰를 높였다"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뉴미디어본부 cklal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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