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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스포츠 훈련장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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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야구팀 잇따라 캠프 차려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한 경주시가 동절기 스포츠 전지훈련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전지훈련을 겸한 경주시장배 축구 스토브리그 1, 2차 대회가 6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개막돼 오는 2월 말까지 2개월간 열린다.

경주시축구협회(회장 최암)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 72개학교에서 138개팀 2천8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했으며, 시민운동장과 알천구장, 축구공원, 안강생활체육공원 등 축구장에서 열린다. 또 경주시야구협회(회장 최한동)가 주관하는 야구동계훈련은 경주시생활체육공원과 경주중학교, 동천초등학교 등 3개 구장에서 10일부터 1개월간 초'중'대학부 등 1천50여명이 동계훈련캠프를 차렸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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