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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도 타고… 얼음축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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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빙상장 성황 두달 동안 5만명 방문

영양군 영양읍 반변천 현리에 개장한 빙상장이 2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빙상장은 3만㎡로 스케이트 및 얼음썰매, 얼음축구장, 놀이시설과 휴게실,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넓은 면적에다 깨끗한 빙질을 갖춘 현리 빙상장은 주변에 쏟아질 듯 솟은 바위와 바위 사이에 자란 나무가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해 대구와 청송, 포항, 구미 등 도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지난해 두달 동안 이곳을 다녀간 이용객만 5만여명에 이른다.

한편 영양군 빙상경기연맹은 이용객을 위해 먹을거리, 쉼터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마련해 놓았다. 문의 영양군청 문화관광과 체육지원담당(054-680-6207), 영양군빙상경기연맹 홈페이지(http://www.yysu.co.kr).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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