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임에 폭행당한 전투경찰 중환자실 입원 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경찰서에 복무 중이던 전투경찰 대원이 선임병에게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경북경찰청 홈페이지 신문고에 '한 전경대원의 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울진서 전경대에 복무하는 아들을 둔 이모씨. 이 글에서 이씨는 "아들이 3개월 전 울진서에 배치돼 근무하다 이달 7일 선임병에게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로 옮겨져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다"고 썼다.

이씨는 또 "사건 당일 아들의 갈비뼈가 부러지고 내장 일부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어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었음에도 담당 경찰관은 아들이 눈길에 넘어져 상처를 입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등 발뺌하는 데 급급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경북경찰청은 12일 광주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피해 대원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일부 선임병이 후임병에 대한 가혹행위 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돼 울진서 대원들을 조사하고 있다"며 "가혹행위가 밝혀지면 중징계 및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