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정동영 의원은 12일 민주당에 복당 원서를 냈다. 정 의원은 이날 성명서에서 "백의종군의 자세로 가장 낮은 길, 가장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재·보궐선거 기간 당에 부담을 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탈당 9개월 만이다. 이에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당헌·당규상 절차에 따라 정상적 절차를 밟을 것이며 조만간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소속 신건(전주 완산갑)·유성엽(정읍) 의원도 이날 민주당에 복당 원서를 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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