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영덕 해안 500㏊에 어초 투하, 해중림 조성, 종묘 방류, 관광레저시설 설치 등을 통해 '연안 바다목장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인 영덕 영해면 사진리~출산리 해역은 한·난류가 교차해 수산생물 품종이 다양하고 연안 생태계가 잘 보존된 곳이며 해안경관도 수려하다.
한편 도는 2002년부터 2012년까지 국비 355억원을 들여 울진 앞바다에 퇴역군함(3천t급)과 감척어선 2척 등을 활용해 수중 테마파크, 관측장치 설치, 어자원 조성 등을 통해 관광체험형 시범 바다목장을 조성 중이다. 도는 이번 영덕 연안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이 울진 바다목장 사업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구·황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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