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겨울 골프 즐길만한 곳… "경주로 오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해 기습 한파의 위력이 대단하지만 경주 보문에서의 라운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경주 보문단지를 총괄 담당하는 경북관광개발공사가 보문단지 내 골프장 내장객이 줄어들자 '손님 모셔오기'에 머리를 싸매고 있다.

예년 같으면 대구와 포항, 울산 등지의 고객들로 장사진을 쳤지만 올해는 날씨가 추운데다 폭설로 제주도와 전라도 지역 골프장들이 잇따라 휴장하면서 경주도 골프를 치기 어렵다는 선입견에 덩달아 내장객이 줄어든 것.

그러나 경북관광개발공사는 한겨울 골프를 즐길 만한 곳이 바로 천년 고도 '경주'라고 강조한다.

경주는 보문CC, 신라CC 등 회원제 4개, 대중골프장 8개 등 총 12개(206홀)의 골프장이 있고 동해안 기후의 특성상 동절기에 눈이 거의 내리지 않고 기온 역시 낮에는 영상권을 유지하고 있어 1월 중에도 휴장 없이 정상영업 중이다. 최근에도 타지역과 달리 눈이 거의 오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경주지역 골프공동예약센터(054-745-1672)를 운영하고 있어 업무협약을 체결한 골프전문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상품(보문CC, 경주CC, 서라벌CC, 제이스CC)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보문골프장의 경우 주중예약은 1주일 전, 주말은 해당 화요일 각 오후 1시에 인터넷(http:golf.ktd.c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수도권 고객은 보문관광단지 내 호텔, 콘도미니엄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