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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기업체 사회공헌 활동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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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내 기업체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LIG넥스원㈜ 구미공장 임직원 1천250여명은 1년 간 급여 우수리로 모은 1천200만원을 구미지역 의료소외계층 7가구에 후원하기로 하고 최근 구미보건소에 후원금 증서를 전달했다. 후원금은 의료소외계층의 생활비와 자녀 학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LIG넥스원 구미공장 임직원들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지난해 11월 전 사원이 참여하는 '희망봉사단'을 창단한 바 있다. 이동주 생산본부장은 "회사가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뜻 깊은 일을 찾던 중 전사원의 마음을 담은 우수리 모금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취약계층 자녀들이 훌륭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25일에는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이 구미시 신평2동 노인회 경로당 4곳과 자매결연을 하고 봉사활동 및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약속했다.

이날 석호진 노조지부장은 경로당 4개소에 LCD TV 4대를 기증하고 푸짐한 음식을 대접했다. 또 도레이새한㈜ 구미사업장도 25일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희망 나눔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헌식) 임직원들로 구성된 '참길' 봉사팀 10명은 25일 구미 도개면내 장애 및 홀몸노인들을 찾아 청소'목욕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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