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운전 중 대구시 수성구 수성교를 지나게 되었다. 신호 대기 중이라 무심코 사이드미러로 수성교 다리 난간 밑바닥을 보게 되었다. 순간 바닥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보고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분명 쓰레기 버리는 곳은 아닌데 어쩜 이렇게 많은 양심들을 버려 놓았는지? 그리고 수성교 앞 '분수대 조형물은 이미 재떨이로 변해 있다. '세계육상대회'라는 큰 행사도 치러야 하는 우리 대구의 이런 모습을 손님들에게 보여준다면 부끄럽지 않을까.
글·사진 최유선 시민기자 yousun@hanmail.net
도움:김대호기자 dhki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