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 "우리가 버린 양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오전 11시 운전 중 대구시 수성구 수성교를 지나게 되었다. 신호 대기 중이라 무심코 사이드미러로 수성교 다리 난간 밑바닥을 보게 되었다. 순간 바닥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보고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분명 쓰레기 버리는 곳은 아닌데 어쩜 이렇게 많은 양심들을 버려 놓았는지? 그리고 수성교 앞 '분수대 조형물은 이미 재떨이로 변해 있다. '세계육상대회'라는 큰 행사도 치러야 하는 우리 대구의 이런 모습을 손님들에게 보여준다면 부끄럽지 않을까.

글·사진 최유선 시민기자 yousun@hanmail.net

도움:김대호기자 dhki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