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69세 노인에게 '버릇없다'고 핀잔 준 39세 판사에게 인권위, 인권 침해 결정. 손 아래 위도 구별하지 못하게 한 영감님의 치매.

○…중국 광둥성 선전시 정부, 2만 4천 개 공직 개방형 공모로 전환키로. 철밥통 공직을 깨지기 쉬운 사기그릇 만들겠다는 실험인가.

○…경주 실종 여고생, 찾고 보니 이중 호적으로 위조한 21세 아가씨. 세상을 놀린 은비의 이중생활, 미스터리물 소재감으로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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