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석, 문준, 모태범, 이강석의 출전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선 경기가 10시(한국시간)로 연기됐다.
경기 연기는 빙판을 고르게 하는 장비의 고장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수들은 가볍게 몸을 풀며 경기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 연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조함의 시간이 늘어난다" "가슴떨린다" "좋은 성적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경기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