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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지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밤 힐튼은 브라질에서 열린 발랜타인데이 파티에 참가해 심한 노출의 의상에 만취한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의 눈총을 샀다고 전했다.
특히 힐튼은 T팬티가 훤히 비치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전했다.
힐튼의 속옷 만행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젠 노출을 해도 식상하다" "봐줄 것도 없다"등의 핀잔을 쏟아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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