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지방선거 후보 사무실 임대료, 부르는 게 값인데다 현수막 거는 데만 수천만 원 요구 예사. 부동산 경기 활성화엔 선거가 명약?

○…5만 달러 수수 혐의 공판에서 한명숙 전 총리 검찰과 표적수사 여부 두고 설전. 진실인지 소설인지 가려야 할 판사님들 머리 아프겠소.

○…컴맹에 휴대전화도 안 쓰는 부산 여중생 살해 용의자, 담배는 골초라고. 범인 체포는 이제 담뱃가게 사장님들 눈에 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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