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혜선 기상캐스터 미니스커트 즐겨 입는 비밀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 박은지 기상캐스터와 함께 미녀 기상캐스터로 널리 알려진 김혜선 기상캐스트가 방송에 출연해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이유를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17일 오전 KBS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혜선은 "예뻐보이거나 섹시해 보이려고 짧은 치마를 입는게 아니라 다리가 길어보여 즐겨 입고 있다"며 "그러나 너무 짧은 치마는 시청자들이 불쾌감을 가질까봐 적당한 길이로 치마를 고른다"고 말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더 짧은 치마에도 불쾌감을 느끼지 않겠다" "다리가 더 길어보이도록 치마를 입어 달라"등의 다소 짓궂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