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설갱이' 재배단지 117㏊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 안정 서안동 농협 계약재배 국순당 공급

경상북도가 전통주 전문업체인 국순당과 함께 주류 전용 쌀인 '설갱미'를 계약 재배하는 설갱미 전용 재배단지 117㏊를 조성한다.

경북도는 25일 "국순당이 영주농협과 안정농협, 서안동농협 등 지역 3개 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설갱미 600t을 생산해 막걸리 등 전통주 제조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갱미는 국순당과 농촌진흥청이 공동개발한 주정용 품종으로 찹쌀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미세한 구멍이 많아 잘 부서지는 멥쌀의 특성을 가졌다.

가공용 쌀 재배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설갱미 재배단지는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기업에는 원료 공급원을 확보해줌으로써 기업과 농가에 '윈-윈'의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또 국수전용 쌀인 '고아미' 생산을 위해 지역연고 기업과 20㏊ 규모의 계약재배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김종수 쌀산업·FTA대책과장은 "가공용 쌀 생산단지 조성을 통해 남아도는 지역 쌀을 소비하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의 농지 전수조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정부·여당은 관련 당정협의를 열어 투기 행위는 ...
내년부터 전국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우유팩 등 종이팩을 다른 폐기물과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는 10월부터 약 14만4천 동의 아파...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모 씨가 술에 취해 대리기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서울 서초경찰서는 그를 운행 중 운전자 폭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