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선악회 2010 정기연주회가 내달 3일 오후 7시 30분 우봉 아트홀에서 열린다. '생명의 축제 숲의 속삭임'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허허당스님이 100만 동자로 만든 그림 '새벽'을 배경으로, 가야금 독주/이미경, 관현합주 중광지곡 상령산, 대금독주/이인수, 가야금과 대금, 해금 3중주/대금 이수준, 가야금 김은비, 해금 임혜란, 두 대의 가야금과 대금 등을 비롯해 관현합주 천년만세 등이 연주된다.
율선악회 이인수 회장은 "인간이 머리로 만든 것 중에는 심원한 것도 위대한 것도 없다. 그러나 자연의 새벽은 우리에게 위대한 것들을 가르쳐 준다. 새벽과 생명, 숲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이 우리 가슴에 생명을 불어넣고 잃어버린 순수성을 되찾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석 2만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