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자연과학고 내달 개교 100주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음악회·교내 생태탐방로 개방…다양한 행사

23일 대구자연과학고 교정에서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23일 대구자연과학고 교정에서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지게지기' '시골아낙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내달 10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가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중이다. 내달 8일 동창들과 함께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100주년 기념음악회'를 여는 데 이어 9일에는 100주년 홍보차 대구지역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16일에는 기념탑 제막과 동문작품전, 동창 한마음 체육대회를 연다.

앞서 22일부터 3일간 대구 수성구 노변동 자연과학고에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학교를 개방했다. 교내 자연탐방로, 화초류 관찰학습장, 수목 관찰학습장을 개방하고 우리 꽃 심기 등 15가지의 생태 체험, 굴렁쇠 굴리기 외 15개의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솟대 만들기 등 14가지 자연환경생태체험과 투호 던지기 등 15가지 전통놀이체험 등을 즐겼다. 또 지난해 10월 교내 33만㎡(10만평) 부지에 마련된 생태탐방로를 둘러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밖에 군악대 공연, 비산날뫼북춤, 태권도 공연, 환경생태 사진전 등도 함께 열렸다.

김홍주 교장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졸업생과 재학생,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역사와 전통을 살려 대구의 대표적인 명문고로 우뚝 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창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내로남불' 논란에 휘말리며, 최근 분당 아파트 거래에서 저당권을 설정한 사실로 비판받고 있다. 정부의...
대구백화점의 최대주주 구정모 회장이 경영권 이전을 위한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이며,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가 1차 중도금 14억원을 납부한 ...
지난해 7월 춘천에서 55세 A씨는 지인의 8살 딸 B양을 목 조르고 배를 때려 실신시킨 혐의로 징역 1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이 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