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선거(영덕1선거구)에 출마하는 김기홍(48) 경북도의원이 한나라당 공천 탈락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28일 영덕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을 무척 사랑했지만 철저히 배척되고 악의적인 평가만 주민들에게 전달되면서 공천 탈락하게 됐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군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도의 많은 예산을 가져와 영덕 발전에 보탬을 준 점을 보람으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는 변화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005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뒤 재선에 성공, 도의회 건설소방위 위원장을 역임했다. 영덕·박진홍기자 pjh@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