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검찰 경찰 개혁 강조한 이명박 대통령, '비리의 관습화 관례화가 가장 두려운 일'이라고 질타. 힘 있는 자리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북중 정상회담 보도에서 '내정 외교의 전략적 소통'과 '개혁 개방' 표현 제외한 북한 언론. 비판과 감시보다 체제 선전이 사명.

○…경찰, 범죄 피해자에게도 경제적 지원 등의 권리 고지 의무화키로. 미란다 원칙의 피의자 권리부터 지켜 준 뒤바뀐 순서 이제야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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