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천안함 사건 100일 된 날, 군인 가족과 민간인 군 작전용 보트로 물놀이하다 전복돼. 군인 가족과 친지가 타는 배-정답 군 고속정.

○…세종시 마지막 회의에서 정운찬 총리, '역사는 수정안 노력을 충정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역사의 판단은 후대에 맡겨야 할 몫.

○…민간인 불법 사찰 파문으로 야당 표적 된 영포목우회, 정치적 목적의 지역 폄하라며 항의. 권력은 고향도 버려야 하는 외로운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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