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 연변사랑공동체가 필리핀 외곽인 발렌쉬엘라에 '마닐라 기쁨의 동산교회'를 세운다. 캄보디아에 이어 동산의료원이 해외에 개척하는 두 번째 기념 교회로 쓰레기를 주우며 살아가는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건립된다.
연변사랑공동체는 지난 5월 대구지역 8개 교회가 협력해 마련한 '필리핀 어린이돕기 음악회'수익금과 대구교회 등의 기부금 등으로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교회 헌당예배는 내년 1월이다. 연변사랑공동체는 동산의료원 교직원들이 주축으로 대학생들과 함께 중국과 북한 선교 활동을 위해 의료봉사, 요리. 건강강좌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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