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 대통령 "통합의 근본은 소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통합의 근본은 소통"이라며 "통합은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면서 같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사회 통합·소통 강화에 대한 참모진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통합 방식과 관련, "국무위원들이 소관 업무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소통을 강화해야 하고, 청와대는 이를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며 "청와대는 부처간 엇갈리는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소통은 사회통합수석실에서만 하는 게 아니고 우리 전체가 소통을 위해서 애써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서 박인주 신임 사회통합수석은 "사회가 다원화돼 있고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가 있기 때문에 낮은 자세로 여론을 수렴해야 한다"며 "특정 세력의 얘기만 듣는 게 아니라 반대편의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듣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