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직장 단골집] (20)대구등산학교 '행복식당'-추천메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 5명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러 왔다면 동태전 하나쯤 함께 먹을 특별 반찬으로 시키면 딱 좋다. 동그랑땡 모양의 동태 18~20조각을 계란과 밀가루를 섞은 반죽에 무쳐 프라이팬에 구워낸 요리다. 불을 적당히 높인 다음 굽는 기술은 주인 신 씨만의 요리 비결이다.

3천원을 더 보태면 황태무침을 먹을 수 있다. 황태무침은 주인이 집에서 손으로 직접 황태를 찢고 선풍기에 말린 뒤 식당으로 가져와 요리해 주는 특급 웰빙 요리다.

요즘에는 생물 오징어도 많이 팔린다. 가격은 1만원. 생물 오징어를 초고추장에 찍어서 입에 쏙 넣으면 밥맛이 더욱 좋아진다. 이 밖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오는 장조림 요리도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주인 신 씨는 "요리는 다 맛이 있다고들 해서 콕 찍어 추천하기가 쉽지 않다"며 "일단 와서 어떤 요리든 시켜보면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권성훈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