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FIFA집행위원 베켄바우어 울산에 왔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산스포츠센터 등 방문

9일 오후 울산과학대학을 방문한 프란츠 베켄바우어(왼쪽) FIFA집행위원이 이 대학에 재학 중인 문소리(20세 이하 한국여자축구대표) 선수로부터 환영인사를 받고 있다.
9일 오후 울산과학대학을 방문한 프란츠 베켄바우어(왼쪽) FIFA집행위원이 이 대학에 재학 중인 문소리(20세 이하 한국여자축구대표) 선수로부터 환영인사를 받고 있다.

2006년 독일월드컵축구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독일 축구의 황제' 프란츠 베켄바우어(65)가 9일 울산을 방문했다.

현재 FIFA집행위원으로 활동 중인 베켄바우어는 한국에서 유치를 신청한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이날 그는 울산 현대중공업을 견학한 뒤 인근 울산시 동구 화정동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 내 아산스포츠센터를 찾았다.

아산스포츠센터는 국제경기가 가능한 아이스링크와 실내테니스장(5면) 등을 갖추고 있다. 이어 베켄바우어는 울산과학대 잔디축구장 등을 둘러본 뒤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어린이축구교실 관계자와 어린이 축구선수들을 격려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열었다.

울산'하태일기자 god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