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 복숭아' 재배 첫 성공…전국 백화점 등 판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나노 기술로 흡수시켜

청도에서 국내 최초로 '금복숭아'(사진) 재배가 성공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 청도복숭아시험장은 최근 금이 들어있는 기능성 복숭아 재배에 성공, 이달 21일부터 백화점 등지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복숭아는 청도군 이서면 구라리 장병희 씨가 금나노 재배기술을 이용해 2㎚정도의 금나노 용액을 복숭아에 3, 4차례 공급해 뿌리가 쉽게 흡수하도록 했다. 이 복숭아는 1㎏당 최대 0.03㎎의 금이 함유된 것으로 국제공인기관인 성균관대 공동기기원에서 확인됐다. 이 복숭아는 비가림하우스에서 재배했을 경우 당도가 1브릭스 정도 높고 체내 산화를 방지해 주는 항산화능력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청도복숭아시험장 이숙희 장장은 "금복숭아의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을 해 복숭아의 기능성과 경제성을 향상시켜 복숭아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