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인공암벽장을 타기 위해서는 2인 1조가 돼야 하고 장비 또한 가격이 만만찮아 개인적으로 활용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대부분 산악 동호회나 클라이밍센터를 통해 야외 인공암벽장을 이용한다. 대구 인근에는 대구체육공원 외에 야외 인공암벽장이 몇 년 사이 여러 곳 생겨났다.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야외 인공암벽장을 소개한다.
▷운문사 인공암장=청도 운문사 매표소 주차장 옆에 위치해 있으며 소싸움의 고장인 청도를 상징하는 황소 모양의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높이는 14~17m다. 대구에서 암벽장까지는 승용차로 1시간 걸린다. 청도군청 문화관광과 054)370-2372.
▷왜관 인공암벽장=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내에 만들어진 높이 9m의 암벽장. 대구에서 승용차로 30분 거리로 회관 내에 위치하고 있어 관리도 잘 되는 편이다. 초급·중급·고급 코스로 나눠져 있으며 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용료는 무료다.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054)979-6561.
▷경주 인공암벽장=경주 보문관광단지 인근 생활체육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형태가 왜관 암벽장과 유사하다. 생활체육공원 내에 있기 때문에 관리가 잘 되는 편이다. 경주시생활체육공원 054)776-7071.
▷팔공산 인공암벽장=팔공산 집단시설지구 야영장 내에 설치돼 있으며 높이 15m 규모의 인공암장.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053)982-0005.
성서클라이밍센터 582-3579
대구파워클라이밍센터 743-8850
대구클라이밍센터 754-7579
대구챌린져클라이밍센터 794-3917, 8
칠곡클라이밍센터 070-8688-2747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