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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인기동영상 베스트7]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에서 우승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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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가장 인기를 끈 동영상은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승부차기 였다.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장면은 두고두고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소녀들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승을 이끌어낸 모습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불모지 사막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운 주니어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 여러분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위에는 호주의 차기 슈퍼모델을 선발하는 대회에서 최종 우승자가 뒤바뀌어 발표되는 웃지 못할 동영상이 올랐다. 지난달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도전 슈퍼모델 호주 대회에서 19살의 켈시 마르티노비치가 우승자로 호명됐지만 1분도 안돼 18살의 아만다 웨어로 정정 발표됐다. 마르티노비치는 집계 실수라는 주최 측 설명을 받아들이면서도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허탈해 했다고 한다.

주간 인기동영상 3위는 인형같이 생긴 작은 토끼에게 돌아갔다. 인형같이 토끼를 손으로 만지자 꼼지락 꼼지락 움직여 누리꾼들이 관심을 받았다.

4위에는 미지근한 맥주 3분 만에 차갑게 만드는 방법이 올랐다. 끓는 물에 담가 온도를 한껏 올린 맥주를 소금을 조금 푼 얼음물에 담근 뒤 이리저리 저어주자 순식간에 맥주의 온도가 떨어졌다.

5위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재해석해 미션 우승을 한 '슈퍼스타 K2'의 존박이 차지했다. 존박은 1일 케이블 채널 엠넷을 통해 방송된 '슈퍼스타 K2' top 6 생방송 무대에서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멋지게 불러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았다.

6위에는 여성 4인조 그룹 '시크릿' 대종상 축하 공연 동영상이 뽑혔다. 대종상 개막식 축하공연에서 시크릿은 빼어난 몸매로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7위에는 KBS 2TV 오락프로그램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다해가 교회에서 독창을 하는 동영상이 올랐다. 그녀의 가창력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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