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훈련했기 때문에 '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원경(대구시체육회·사진)이 7일 창원경륜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스프린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2관왕에 올랐다. 김원경은 4일 열린 500m 독주에서도 35초898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빛 질주를 했다.
김원경은 "그동안 했던 훈련을 믿었기 때문에 (금메달을 딸) 자신이 있었다"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원경의 목표는 11월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권에 진입하는 것. 김원경은 "아시안게임에 맞춰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하고 있는 만큼 최소 동메달을 따고, 동시에 한국신기록도 수립하고 싶다"고 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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