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악인들의 큰 잔치인 '2010 문경산악체전'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국가명승지인 문경새재와 주흘산 일원에서 전국각지의 산악회 및 등산마니아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자체와 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 문경시 연맹 등 민·관이 함께 개최하고 있는 문경산악체전은 산악인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전문산악인이 3인1조로 팀을 이루어 필기시험과 독도법, 체력테스트 등 1박2일동안 진행된 문경새재 전국등산대회는 20여 팀이 경합을 벌여 울산 맥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문경의 단골 대회로서 문경새재 제1관문부터 제2관문까지 왕복 6km의 흙 길을 맨발로 다녀오는 경기인 '새재 맨발로 걷기 대회'에는 많은 일반 시민들도 참가해 막걸리시식, 훌라후프 돌리기, 맨발지압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단풍이 깃들기 시작한 문경새재의 가을을 만끽했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