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은 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대극장)에서 특별기획공연 '한국 무용의 밤-디딤으로 금 긋고, 손끝으로 채워가며…'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우리 시대의 춤꾼' 선운(仙雲) 임이조 선생이 특별 출연해 '한량무'와 '승무'를 선보인다. 임 선생은 한국 전통 무용계를 대표하는 중진 무용가로 '살풀이춤'과 '한량무' '승무'에 있어 '명인'(名人)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그 밖에도 종묘제례악무 '일무', 민간에서 궁중으로 유입된 궁중정재인 '무애무', 민속무용인 '화선무'(花扇舞),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로 풍년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축복하는 뜻을 담고 있는 '태평무'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대구시립국악단 한국 무용 안무자인 '채한숙'의 안무로 시립국악단 한국무용 단원들의 멋진 춤사위도 만나볼 수 있다. 053)606-6327.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