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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이층의 악당 /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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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층의 악당

감독:손재곤

출연:한석규, 김혜수

등급:15세 관람가

남편을 잃고 딸 성아(지우)와 살아가는 연주(김혜수)는 돈이 궁해 2층에 세를 놓는다. 어느 날 모녀 앞에 세입자 후보 창인(한석규)이 나타난다. 자신을 작가라고 소개한 그는 임차 기간을 놓고 연주와 옥신각신 한 끝에 두 달간 2층을 빌리기로 한다. 연주 모녀가 집을 비운 낮 시간. 창인은 이 집에 숨겨진 시가 20억원 짜리 백자를 찾고자 2층을 이 잡듯 뒤지지만 소득이 없다. 결국, 1층을 뒤지기로 하고 열쇠를 얻기 위해 창인은 연주를 유혹하기로 결심한다. 한석규·김혜수가 '닥터봉' 이후 15년 만에 호흡을 맞춘 코미디. 제한된 공간에서 백자를 훔치려는 남자의 절박함이 코믹한 상황과 맞물려 웃음을 자아낸다. '달콤 살벌한 연인'(2005)으로 주목을 끈 손재곤 감독작. 상영 시간 115분.

◆ 스카이라인

감독:콜린 스트로즈, 그렉 스트로즈

출연:에릭 벌포, 스코티 톰슨

등급:12세 관람가

괴생명체의 습격을 피해 주인공들이 탈출을 감행한다는 이야기에 지구군이 괴생명체와 싸운다는 설정을 가미한 작품이다. 괴생명체가 인간의 뇌를 자신의 몸에 이식해 지구군에 대항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슨) 커플은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LA로 향한다. 미국 LA 최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새벽까지 계속된 파티 후 잠이 들게 된 이들 커플과 친구들은 블라인드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섬광에 눈을 뜨게 된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 버릴 듯한 섬광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삼켜버린다. 외계의 거대 함선이 지구의 스카이라인을 장악하고, 외계 생명체의 인간 사냥으로 인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로 장편 데뷔한 스트로즈 형제가 감독했다. 상영 시간 9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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