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현락 초대전

15일까지 렉서스갤러리

임현락 초대전이 15일까지 렉서스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우리 산야에 지천으로 자생하는 들풀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수묵으로 표현한다. 드로잉으로 들풀의 호흡까지 담아내고 있는 작가는 화면에 역동성과 긴장감을 보여준다. 053)770-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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