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강추위가 몰아치고 있다.,
17일 경북 봉화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1.5도를 기록하는 등 대구와 경북지역에 강추위가 이어졌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영하 19.3도, 영주 영하 17.6도, 안동 영하 16도, 상주 영하 12.4도, 영덕 영하 11도, 구미 영하 10.3도 등을 기록했다.
대구는 영하 9.7도로 30년 만에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전날(영하 13.1도)보다는 기온이 소폭 올라갔지만 여전히 칼바람 추위를 보였다.
대구기상대는 "내일까지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모레부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으나 평년 기온보다는 낮은 상태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뉴미디어본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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