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이 신임 제8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구미지회장은 "회원들 간 화합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한국예총 구미지회를 만들겠다"면서 "소모적 경쟁을 피하며 상호이해와 존중, 협조를 이뤄낼 수 있는 환경조성과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 및 예술발전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 지회장은 구미시 예총 지부의 총체적인 화합은 물론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대책마련, 각 지부 간의 예산지원 격차 해소, 장르를 넘는 지부 간의 상호 소통 및 협의체제 마련 등의 공략을 제시했었다.
박 지회장은 영등포여고와 계명대 대학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구미시의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구미 문인협회 수필분과위원장과 구미수필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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