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地選 특정 후보자 비방 주간지 기자 2명 법정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안동지원은 최근 지난해 6·2 지방선거 당시 자신이 지사장으로 있던 주간지에 영주시장 후보로 나선 김주영 현 시장을 악의적으로 비난한 내용을 게재해 2만여 부를 발행, 가정 등에 배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권모(50) 씨와 또 다른 권모(39) 씨 등 기자 2명에 대해 징역 6월과 4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