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7개 전산실로 나눠져 운영되고 있는 대구시 구·군 등 시산하 공공기관 전산실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권기일 대구시 의원은 21일 인력과 예산의 낭비를 막고 재난 대비 등 중단없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첨단 IT인프라를 갖춘 대구지역 통합정보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대구의 경우 8개 구군과 상수도 본부, 소방본부 등 17개 공공기관들이 전산실을 개별운영하고 있어 이로 인한 전문 인력 및 전산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통합 관리 방안이 절실하다"고 했다. 또 "행정안전부 지역정보통합센터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면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고 자연재해, 화재, 건물붕괴 등 재난대응과 인력, 예산, 에너지 절약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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