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테크노파크 부설 지역산업평가단(이하 대구TP 평가단)은 24일 '2011년 지역기반육성기술개발사업'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인 섬유, 메카트로닉스, 전자정보기기, 생물 분야의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과제당 최대 1억원(총 사업비의 75% 이내)까지 지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사업은 4개의 전략산업 분야 지원이 모두 가능한 반면 경북 사업은 섬유분야로 한정돼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할 주관·참여기관은 총 사업비의 25% 이내에서 민간부담금을 내야 하고, 기술개발종료 후 최종평가 결과가 '성공'으로 나타날 경우 총 지원 지방비의 20%(기술료)를 대구시 또는 경북도에 납부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1~21일 10일간이며 신청자격을 창업 1년 이상 7년 미만으로 제한해 소규모 또는 신생기업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섬유 분야의 경우 신청자격을 창업 1년 이상으로 확대한다.
대구TP 평가단은 26일, 27일 이틀간 각각 대구벤처센터와 성서 신기술산업지원센터에서 대구시와 경북도의 사업내용 및 추진일정과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에 대한 공동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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