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권 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수요를 높이기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동기 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직원 등 90여 명이 관문시장과 수성시장을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개인별로 구입한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차례용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캠페인에 앞장섰다.
한편 시교육청은 소속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최근 대구은행 시청지점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촉진행사'에서 1억2천여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를 실천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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