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올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철도의 외국어 안내 방송과 안내표 등 도시철도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철도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환승역과 철도 및 공항과 연계되는 역 등 12개 역의 전동차 내 하차 안내방송에 중국어와 일어를 추가했다. 철도공사는 다음달까지 출입문 사고예방과 유실물센터 안내, 화재 발생 등 철도 이용 및 돌발상황에 대비한 역사 내 영어안내방송을 설치·완료할 예정이다. 또 반월당역과 동대구역 등 주요역에 역명판과 시설안내(화장실, E/L, 공중전화) 등 안내표 여백에 중국어와 일본어를 4월까지 추가 표기한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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