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인 포항 흥해읍 덕실마을에 관광 홍보 및 편의 시설을 갖춘 '덕실관'이 건립돼 24일 개관식을 가졌다.(사진)
도비와 시비 등 사업비 14억5천만원이 투입된 덕실관은 전체 부지 899㎡에 건축면적 411㎡로 지상 2층 규모이다. 1층은 휴게실, 기념품판매점,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층은 영상관과 정보검색코너로 운영된다. 영상관에서는 이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홍보물(14분 상영 분량)을 비롯해 포항과 덕실마을을 소개하는 각종 홍보물을 상영한다.
덕실관 주변에는 벤치, 파고라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쉼터 공간을 제공한다.
방진모 포항시 관광진흥과장은 "덕실마을에는 2008년 47만 명, 2009년 21만 명, 지난해는 14만 명 등 지금까지 8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나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돼 덕실관을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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