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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포스코 주총, 조직개편 단행 유장희 사외 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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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결매출 200조 목표 담은 '비전 2020' 달성 위해

포스코는 주총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유장희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유 의장은 지난 2009년 선임돼 재정 및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왔다.

또 박한용 부사장, 오창관 부사장이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됐으며 조뇌하 전무가 부사장으로, 백승관, 이경훈, 우종수, 황은연, 김응규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서명득, 김민동, 권석철, 이태주, 김재열, 김홍수씨가 새로 상무로 선임됐다.

포스코는 이와함께 2020년 연결매출 200조 원 이라는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전략기획총괄의 경영전략 2실, 기술총괄의 신성장기술전략실, 성장투자사업부분의 신성장사업실 등 신성장분야 조기 육성을 위한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

또 지속적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원료개발의 전문화, 원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료본부를 신설했다.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관련 조직을 정비하고 사랑받는기업추진사무국을 설치해 CR(corporate Relations) 본부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원료본부장에 권영태 부사장, CR본부장에 김상영 부사장, 탄소강부문장에 조뇌하 부사장이 보임됐으며 기술총괄에는 권오준 전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임명됐다. 또 성장투자사업부문장에 박기홍 전무, 기술연구원장에 우종수 전무, 마케팅본부장에 황은연 전무가 각각 보임됐다.

포항 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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