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트남 친정 잘 다녀오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시, 결혼이주여성 항공권 제공

상주시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지난해 말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한 베트남 이주여성인 도안티빛안(25) 씨에게 고국에 다녀올 수 있도록 남편과 딸 등 3명의 항공권을 제공했다.

이번 항공권은 상주시보건소가 '2010년 보건복지부 건강증진사업' 최우수상 시상금으로 받은 350여 만원으로 구매, 성백영 시장이 직접 전달했다.(사진)

이에 따라 도안티빛안 씨의 가족은 2일부터 16일까지 2주 간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게 됐다.

한편 도안티빛안 씨는 2009년 상주 화남면으로 결혼 이주해 남편 강정석(38) 씨와 사이에 5개월 된 딸과 시어머니를 봉양하며 살고 있으며, 지난해 냉해로 포도농사를 망쳐 친정아버지 장례식에도 다녀오지 못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