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10년 3년간 주유소의 비정상적인 석유제품 판매가 대구에서는 153건, 경북에서는 209건 적발됐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구미을)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는 2008년 39건이던 것이 지난해 67건으로 늘었고, 경북은 같은 기간 43건에서 98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전국에서는 지난해 1천190건으로 2009년 763건보다 급증했다. 업체별로는 SK주유소가 140개 업체로 가장 많았고 S-oil 98곳, GS 89곳, 현대오일뱅크 81곳 순이었다. 이들 업소들은 리모컨 조작, 이중 탱크, 이중 배관 등 지능적인 방법으로 유사석유를 판매했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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