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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 8일 市 확대간부회의에서 시청사내 '건강카페' 사업 확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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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이 8일 오전 9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장려를 강조하는 한편 구제역 등 민생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격려와 분발을 강조했다.

염시장은 "빵을 팔기위해 고용한 것이 아니라 고용을 위해 빵을 판다"라며 운을 뗀뒤 "시청사내 '건강카페'가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애인 고용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카페 운영 활성화로 많은 기관이 참여해 대전이 장애인 고용 수범도시로 육성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염시장은 "우리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된 것은 상당이 아쉽다"며 "매몰지에 대해 2차 환경오염이 없도록 과학적인 방법으로 사후관리를 잘 해준 관련 공무원들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주차단속에 대해 염시장은 "많은 예산으로 간선도로를 개설했는데 불법주차 때문에 시민들이 시간적·경제적 손실이 크다"며 "區는 출퇴근 시간에 서민 밀집지역등에 대해서는 불법을 용인하는 것이 아닌 현장에 맞게 단속을 실시하고, 市는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단속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염시장은 사회적기업 육성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지역 민생해결 방안에 대해 전 직원들이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자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밖에도 염시장은 모든 행사는 시민 중심·수요자 중심으로 치루고, 의전은 타 기관장과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내년도 세계조리사대회를 전국에 제대로 알려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료관광은 단순 병원 사업이 아닌 쇼핑, 관광, 공연을 활성화 시키는 촉매제와 같다며 적극적인 의료관광 시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오는 11일 대전시티즌 홈경기에도 공무원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전시티즌 활성화에 앞장 서달라고 말했다.

출처: 대전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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