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원중과 계성중이 2011년 전국소년체전 대구 선발전에서 나란히 4개 체급에서 우승했다.
12일 대구시유도회관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 선발전에서 덕원중 정용욱과 이영훈은 55㎏급과 60㎏급에서 각각 우승했다. 정용욱은 꿈나무 대표선수로 올 소년체전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다. 지난해 탐라기에서 2위를 차지한 이영훈도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덕원중 안재식은 48㎏급, 노상백은 51㎏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안재식은 대구 대표 중 유일한 2학년이다.
또 계성중 이종원은 45㎏급, 윤경석은 66㎏급, 황광교는 73㎏급, 김준재는 81㎏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교동중 박정훈과 소우현은 90㎏급과 90㎏ 이상급에서 우승했다.
초등부 선발전에서는 태현초교 조윤섭(35㎏급)·장병분(43㎏급), 성동초교 손채형(53㎏급)·서익준(65㎏급), 남산초교 김두용(65㎏ 이상급)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손채형은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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