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용기 목사 지진발언 논란 … 진중권 격한 표현 섞어 독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용기 목사 지진발언 논란 … 진중권 격한 표현 섞어 독설

조용기 원로목사의 일본지진 관련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조용기 목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국민이 신앙적으로 볼 때는 너무나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로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발언을 했다.

이어 "아울러 우리 한국은 일본을 봐서 물리적인 지진보다 거룩한 영적 지진이 일어나야 될 때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진중권씨는 "정신병자"라는 격한 표현을 쓰며 독설을 날렸으며 네티즌들은 "너무 앞뒤 생각지 않고 한 발언이다" "기독교를 욕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용기 목사의 발은은 정도를 넘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순복음교회 측은 "지진 피해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는데 있어 의도가 잘못 전달 된 것 같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