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과 쓰나미에 피해를 입은 원전이 연쇄적으로 폭발 하는등 원전 사고가 이어지자 방사능 공포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몇차례 원천 폭발에도 비교적 침착함을 유지했던 일본 국민들도 폭발이 계속되고 도쿄까지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자 동요하고 있다. 일부 일본 국민들은 "안전하다는 정부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는 등의 불만을 토로하며 보다 더 안전한 지역으로 탈출하기 위해 공항과 역 등으로 몰리고 있다.
또 일부 일본 국민들은 일본 정부의 사태 대응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하며 불신감을 키우고 있다.
도쿄에 살고 있는 한 일본 주민은 "정부의 발표만 믿고 있었는데 원전 폭발에 대한 정부 발표가 뒤늦게 나오는 등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상황이라 친척이 살고 있는 다른 지역에 가있을 예정이다"며 "하루빨리 도쿄를 떠나야 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