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과 여당 중진 국회의원들의 '백지화'원점 재검토' 주장에 이어 인천지역 정치인들이 동남권신공항 건설 반대진영에 합세했다.
인천국제공항을 지역구에 두고 있는 박상은(인천 중'동구'옹진군) 한나라당 의원은 20일 성명을 통해 "동남권신공항 대상부지를 두고 밀양과 가덕도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우려스러운 것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인천공항 대체론"이라며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과 수도권이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 의원은 18일 진행된 한나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의 당정협의회에서도 이 같은 주장을 내놓으며 인천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공동대응을 주문하기도 했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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