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여진 소신 발언 '훈훈' … 네티즌 "김여진 소신 발언에 막혔던 가슴이 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여진 소신 발언 '훈훈' … 네티즌 "속이 후련하다"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 배우 김여진의 발언이 '소신 발언'이라 불리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100분 토론에 출연한 김여진은 '오늘 대한민국, 희망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김여진은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과 비싼 대학등록금 문제 등에 대하여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서슴없이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다.

김여진은 "젊은이들이 꿈을 꿀 수 없는 현실이다."고 말문을 연 후 "삼성이 언제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는 없는 일이다. 상상하고 꿈꿀 수 있게 되려면 청소 노동자로 일하더라도 경제력이 보장돼야 한다. 낮에는 청소하고 밤에는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는 여건이 돼야 한다. 작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복지에 투자해야 미래가 있는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김여진이 내가 하고싶은 말을 속시원히 다해줬다" "쉽고 간단하게 사회문제를 집어줬다" "김여진이 말한 문제들에 대한 답만 나와도 우리 사회는 더욱 살만 해 질 것" "막혔던 가슴이 뻥 뚫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