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가 30일 포항을 찾을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경기도와 포항시 등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후 포항시가 시청에서 주최하는 시민교양대학에서 1시간30분 동안 특강을 할 예정이다. 강의 주제는 '자치와 분권으로 통일강대국을 만들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특강 후 포스코를 방문해 지역 관계자들과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천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를 나온 김 지사의 대구'경북지역 특강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치권 일각에선 이를 두고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고 있는 김 지사가 보폭을 넓혀 TK 공략에 나선 것이란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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